미나미가 1기 리뷰[토막리뷰]

안녕하세요 사사밍입니다

오늘은 미나미가 짧은 리뷰를 들고왔습니다

이리뷰는 토막리뷰이며 구구절절한 긴 설명이나 따로 스샷 없이 짧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리뷰입니다. 

잘못된부분이있다면 덧글로 남겨주시면 수시로 확인하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ㅁ 이글을 읽기 전에 주의사항 ㅁ

-이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서는 순위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나 개선해야 할 여지가 있는 부분은 말해주시되 욕설 이유 없는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이글은 지속해서 추가 및 수정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의견을 말할 때는 전부 뒤에 (개인적인 의견)이 생략돼있습니다.

굳이 1기로 나누는 이유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분기별로 큰 차이를(좋건 나쁘건) 가진 작품이기 때문에 

이렇게 나누는 편이 보시는 분들도 헷갈리지 않고 좋으실 거로 생각해서 나누었습니다.

작화★★★☆☆☆

나온지 꽤 시간이 지나기도 하였고 요즘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아무래도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딱히 감상하는데 큰 문제가 있는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느낌 자체는 미나미가라는 애니메이션과 잘어울리는 따스한 느낌이라 좋았던것 같습니다.

연출★★★★☆☆

일상물이기에 연출이 크게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뒷받침이 안되고 진부한 연출만 나올경우

애니까지 진부해지는 느낌을 받는일이 있죠. 이애니에 경우에는 그런부분은 없었으며 보면서 연출떄문에 보기 안좋았던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스토리★★★★☆☆

세자매의 일상이 만들어내는 훈훈한장면과 코미디적인 장면(이작품은 폭소보다는 편안하게 웃음을 줍니다)이 적당히 조화를 잘이루어져있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크게 흠잡을만한 부분이 없는 수작이였습니다(일단 제가 재미있게 보았기에..)

훈훈하면서도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2기 리뷰

3기 리뷰